화분 4년전인가...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갔을 때.... 그 때.. 어느 음식점에... 창밖으로 화분하나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찍었던 사진이다... 내 기억에.. 그 창은 열리지 않는 창이었던거 같다... 열리지 않는 창밖의 화분... 그땐... 아무런 생각없이 찍은 사진이었는데... 2008/4/13 Love Holic 화분
shim
2004-09-0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