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에서 점점 가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길가에 코스모스도 여기저기 피고 하늘도 점점 파랗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무더위에 흘린 땀을 생각하니 요즘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만 느껴집니다.
靑개구리
2004-08-30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