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가는 어느 오후의 하늘.. 퇴근시간이 거즘 다 되어갈때쯤.. 밖을 내다 보니 서울에서 흔히 볼수 없는 하늘의 모습.. 잽싸게 렌즈를 바꿔.. 건물옥상으로 올라가서 찍은 한컷..
woox™
2004-08-30 09:4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