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o~~~~^^;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오늘처럼 작년 이맘때 사진입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물 장난을 하는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도 아가씨는 사진 찍는건 부끄러워 하네요^^
나무의덕
2003-06-08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