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른의 시선을 먹고 큰다.. 아이는 어른의 시선을 먹고 큰다는 말이 있던가요..? 그 만큼 채워주어야할 책임이 어른들에겐 있겠지요.. 채우다.. 그 만큼 때묻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제게도 그 채울 공간이 어딘가 남아있기를..
- 나 -
2004-08-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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