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를 보내며 ^^ 채은이,민솔이,채원이,창준이... 채원이가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몇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되돌아 왔을때 다시한번 모여서 사진을 찍어주고 싶습니다 ^^
민솔파
2004-08-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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