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가끔은 언니가 미울때가 있지? 그러나 네 언니다. 종종 저렇게 무덤덤한 표정으로 협조안하는 큰딸이 미울때가 있다. 그래 내딸이지. 아빠 하늘봐봐~ .... 막내딸의 입버릇... 내가 늘상 하늘보며 좋다좋다 하니까... 이젠 조금만 하늘이 이상해도 먼저 알려주는 속깊은 막내 보아. 그래도 엄마 없을때 맞딸 구실을 하는 큰딸. 아~ 둘은 너무나 다르면서도 너무 닮았다. 내 사랑하는 딸들 ~ 사랑한다~
:::kmgynhs:::
2004-08-2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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