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너를 위해서... 난 항상 이름없는 널 위해서 오늘도 홀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난 외롭지 않아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그마저도 행복하니까 04. 8. 28. 이름없는 등대를 쳐다보며
네눈에미소가
2004-08-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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