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13 > 텃밭의 제법 큰 양배추를 정성스럽게 손질하시는 할머니 > 벌레 먹고 거친 양배추를 살피시는 모습이 ........ > 마치 못난 자식들을 매양 한가지로 바라보시고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 왠지 그리운 이들이 보고 싶은 토요일 오전입니다.
ㄹ ㅏ ㄹ ㅣ
2004-08-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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