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천... 어릴쩍 추억이 있는곳.. 지금은 가난했던 그시절을 외면 하는곳,, 그래도 그곳을 찾을때마다 찡한곳.,. 나의 고향,..그곳은 감천이라네...
하얀종이
2004-08-28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