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 마산 자산동 이른아침 집 앞의 시원한 아침공기를 함께 마시던 노인과 견공 노인은 기르는 개가 사진에 잘 나오라고 멀찌감치 떨어져 계신다.
DQ
2004-08-2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