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는 너무 무서워 강화도에서 석모도 가는 배를 따라 다니는 갈매기... 이젠 야생을 잃고 만 것인지 사람이 주는 새우깡을 먹으며 사람들과 친숙해 졌습니다. 즐겁게 새우깡 먹이를 주며 놀라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겨워서...
컬처클럽
2004-08-2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