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해수욕을 즐기러온 많은 사람들 사이를 뚫고 해변 끝에서 끝을 몇번씩이나 땀을 뻘뻘 흘리시며 오가시는 모습이 참 안스러워보였습니다. 누구에게다 나 그렇겠지만... 참 먹고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껑식이 아빠
2004-08-26 12:2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