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그리움..미련..새로움... 망설임 끝에 열차에 올랐습니다 지금 저는 떠나갑니다.. 그리움과 미련으로 가슴이 터질듯했었는데 마주치게 될 하루하루 기대감이 절 위로합니다.. 새롭게 떠나갑니다.... 서울.. 안녕히.... 그녀.. 안녕히...... . . . . . . .
Farewell
2004-08-2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