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대보름날 정월 대보름날 산에 가서 청송솔가지를 베어다가 주로 언덕 위에나 논 가운데에 집단을 걷어 옆에 세워 불을 붙인다. 이때 불을 향해 ' 오에 달집아'라고 외친다. 달집을 먼저보고 맨 먼저 불을 지르면 총각들은 장가....ㅎㅎㅎ
정일교
2004-08-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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