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 난 오늘도 자연의 아름다움에 아무말 하지 못하고, 그저 못내 아쉬운 사진 한장을 남길뿐이다. 미천한 실력과 그 느낌을 보여주지 못함에 항상 부족함을 느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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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