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항상 아들의 사진을 찍다보면 제목을 달기가 어렵네요.... 웃고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디 울 아즐은 사진기를 들이대면 언제나 저 표정입니다. D100 + af-s 28-70
대훈이 아빠
2004-08-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