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ㅓ ㅅ ㅣ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있게...
피아니스트
2004-08-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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