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어! 모레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자고 제안한 서하. 그러나 호준이에게 거절 당하가 금새 토라져서 자리를 피한다. 뒤 늦게 호준이가 모레 장난감을 건네며 함께 놀자고 떼를 쓰지만... 서하는 이미 마음이 상했다. [p.s] 이 달의 샘터(9월호)에 소개된 사진입니다. ^^;
깨비/ggabi
2004-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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