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30 매일 아침 내 아침식사를 해결해주는 사람들.. 사진속의 저 여자아이는 또우지앙(콩국의 일종:豆漿)을 파는 집의 소녀이다. 아침 5시에 나와 부모를 도와 요우티아오(기름에 튀긴 빵:油條)를 튀기거나 손님들의 동전을 받다가 아침을 먹고 서 있었다. @Shanghai, China 2004. 8. 17.
연꽃언덕
2004-08-2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