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을 만나다..#3 찌는듯한 무더위..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들.. 보기 드물게 파란 하늘속에서.. 또 다시 한폭의 그림을 만나다... 2004. 8. 7
休.. [차승환]
2004-08-24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