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12 > 가장 위대한 일들은 > 우리가 부산히 바쁘게 일하는 데서가 아니라, > 조용히 있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 (F. 니체) > 어디에도 매이지 않고 흘러가는 구름처럼 > 나는 나를 편안히 놓아 본다. > 바람에게 나를 맡기고 부는 대로 흐른다. (료칸)
ㄹ ㅏ ㄹ ㅣ
2004-08-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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