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而不答心自閑 세상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 구태여 세상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들려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저 들판처럼 포근한 대자연의 편안함을 먼저 들려주고 싶다.
행복한@
2004-08-2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