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꺽인 골목에서... 삼청동거리의 한골목... 경복궁에서 인사동으로가는 길을 잃어 들어간 삼청동길... 길을 잃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디지털노가다
2004-08-23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