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파라솔과 낚시꾼 이야기 [동해 # 7] 그곳엔...자리값으로 오천원이나 하는 낡은 파라솔과...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폼 하나만은 그럴싸한 태공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푸른하늘은 꽁짜입니다...^^
a.e
2004-08-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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