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기억속에 한줄기 빛 때론 딱지 치기를 하고 때론 숨박꼭질 놀이 어릴적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 이였다. 11년이 지난 지금 창고로 변한 나의 어릴적 집이자 놀이터에서 예전에 기억하는 그빛은 여전히 비추이고 나의 소중한 어릴적 기억들이 세록세록 되살아 나고....
은석아빠™
2003-06-06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