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겨울 노을 매서운 겨울 황사 바람 맞으며 아무도 없이 배 한척만이 바다를 지키던 겨울의 일몰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가려진 구름 사이로 터져 나올 것 같은 햇빛. 항상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머리 숙일 뿐입니다. . . 2004.02.14. 다대포.
smile
2004-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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