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을 만나다..#4 거친 숨소리 넘어로 올라선 하늘공원에서.. 다시 만난 한폭의 그림.. 미치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부족한 내 사진 실력에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진 않을까 조바심으로 누른 셔터.. 여러번 찾은 하늘공원이었지만.. 그날의 풍경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2004. 8. 14
休.. [차승환]
2004-08-21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