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전에 레이의 수많은 물방울 사진을 보고 모방해봤는데 완존 노가다 더군요.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_-; 특히 mull님의 '저승가는길'은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Damage4
2004-08-20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