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가 지나 간 새벽녁 새벽에 밥하시던 엄마가 저를 급하게 불르시더니...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는 더 멋있었는대 다 담질 못해 아쉬워요...
ㅎ ㅏ ㄴ ㅏ
2004-08-2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