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상큼함, 만남 올 여름휴가로 방문했었던 대관령입니다. 무지 강한 햇살에,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마치 초록색으로만 풍경을 모습에 마음은 시원해 졌던 기억이..
Sruki
2004-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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