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 후..노을속에 잠들다. 시간이 왔다.. 먼발치 하늘은 두 개의 층으로 나뉘기를 거듭하고 어느새 세상은 핏빛으로 뒤덮힌다. 기억 저편의 세상은 언제나 그렇게.. 나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꿈을 꾼다..
멈추지않는강
2004-08-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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