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lessness !!! 예초에 버린 것이다. 붙잡으려 하여도 나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다시 잡을려고 하여도 "희망"은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도마뱀]
2004-08-20 00:3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