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부끄러워... 카메라를 들이 대자... 꺄르르대며...환하게 웃던.꼬마.... 아이야.....행복해야된다^^.. 아저씨가 기도할께.. ----추억이 깃든..아현동의 이름모를 골목에서----
dreamciel
2004-08-20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