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s.e.o.y.u.n. 영원해라, 서윤... 왠지 내가 찍어 놓은 사진을 보고도 감동하는 것은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니다. 내가 녀석의 아빠지라서 그런 건지 아닌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저 너무 이뻐서 가끔 눈물이 날 뿐... 다른 사람 눈에는 평범한 아기일 뿐이라고? 상관없다.
snclife
2004-08-19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