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그리고 시원한 바람 한줄기.. 정말이지 숨쉬기도 힘들던 더위가 지나갔다.. 그 뜨겁던 날에..간간히 불어주는 한줄기 바람이.. 날 견디게 했다..고맙다..^^ PRAKTICA BX20 PENTACON 50mm KODAK Gold100
똥개
2004-08-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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