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따... 누워만 있었었다. 뒤짚었다. 고개를 들고 기려고 한다. 엉금엉금 기어다닌다. 엉덩이를 씰룩 씰룩~~~ 빨리 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작은 두발로 지구를 들었다. 따~~따~~~따~~따..... 사진한장 마다 추억을 심고픈 ... helico
helico
2004-08-1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