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저 멀리~ 사람과 사람이 지친 삶에서 자유로이 해방되는 그 일탈의 순간을 꿈꾼다. 언젠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저 끝 까지 날아 가고 싶다..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아무도 우릴 찾을 수도 방해 할 수도 없는 우리 둘만의 그 곳으로 훨 훨.... 날아 오를 그 날을 가만히 꿈 꾸어본다. (곡: 풍선 by 다섯손가락)
무량태수
2004-08-1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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