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언젠가 나도 너처럼 날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이 세상 날 괴롭히는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린채 날 비춰주는 빛으로 날아가버리고 싶었다.. . . . . 사랑하고 싶다.. 괴로운 사랑 아닌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忍 變化 超越
2004-08-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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