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낙네들... 울집 둘째입니다. 많이 아퍼서 고생을 많이 한터라 주저주저하다가... 계곡물에 발을 담그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 아마도 사는 재미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밥 ~~
2004-08-1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