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달리자 머리를 박은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앞으로만 달려가는 무한 경쟁.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의 단면이 아닐까요? 04 08 과천 경마장 크랑잉넛-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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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