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약속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JERRY™
2004-08-1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