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떠나자~ 3일간 짬을 내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3일동안 정신 없이 사진찍으며 바다보러 다녔습니다. 힘든 일정에 녹초가 되었지만, 즐겁게 웃어주는 여자친구와 친구, 그리고 형님이 있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Special Thanks to 단무지 형님, Taken7, 그리고 여친... B.G.M : 도로시 '소풍'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하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Sentimental Bus™
2004-08-1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