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지게 10년가까이 살면서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문득 사진속에 이런 모습을 되돌아 보면 어깨에 짊어진 무게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가벼워 집니다.. [ 몇년전 덕수궁 앞에서 ]
도등스님
2004-08-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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