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집안 여인들 빠삐엄마랑, 제 형수님입니다. 강쥐를 무서워하시는 울 형수도 이제 빠삐에 적응이 되나봐요.. 운동한다고 거의 연탄장수인 마눌! 두 여인사이에 끼어드는 빠삐....
이창수
2004-08-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