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路 구름이 짙어지고 어스름이 깔리던 그 저녁무렵... 포구에 끈 하나로 묶여져 홀로 남아있던 그 조각배의 마음은 아마 집으로 향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제 세번째 포스트입니다... 사진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_-;;
♡세현파♡
2004-08-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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