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두째넘이 처음으로 바닷가에 갔습니다. 첨보는 것인데 두려움 없이 엄마와 같이 노는것이 얼마나 대견한지.. 커서 보여주면 참 좋아 할것 같아 한컷 남겼습니다..
ChoIN
2004-08-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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