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 내 맘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2년여 동안 혼자서 가슴앓이하며 말하지 못하는 걸 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은 말인듯 합니다......
뾰로롱마녀
2004-08-16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