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일요일날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한택식물원에 갔습니다. 무더위에 모든 꽃들이 지치고 시들었지만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넉달 밖에 안된 딸아이지만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자연은 성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랑진
2004-08-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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