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아버지... 사진같은것 찍지 않으시던 분이였는데.... 이번 여름 여기 저기에 묻어 있는 당신의 주름속에 아름다운 삶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행복한@
2004-08-16 09:24